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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장깨기' 족집게 코칭 선생님...

현재가 중요해 2022. 9. 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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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재인 전 대통령 앞에서 '흙에 살리라' 부른 가수 한태웅

장윤정과 도경환 그리고 가장 잘 두 사람을 도우는 박군 가수... 그들이 가수 한태웅을 맞이 하여 장윤정의 족집게 선생의 도움을 받는다.  한태웅의 말에는 영감이 들어있다...ㅎㅎㅎ 할아버지와 살아서 어른스럽다는 뜻이다. 한태웅이 장윤정 선생 앞에서 부른 노래다. '물방아 도는 내력' 처음 듣는 노래다.    

 

소년 농부 한태웅이 청와대 문재인 전 대통령 앞에서 '흙에 살리라' 부른 가수 한태웅... 문재인 대통령은 너무 즐거워하신다. 

 

장윤정은 참으로 대단한 노래 선생이다. 한태웅이 노래를 부르자 갑자기 박군가수에게 '한잔해'를 시킨다. 박군이 '한잔해'를 부르는데 한태웅이 박수를 치는데 젊은이처럼 치지 않아 그 박자를 가르치는 센스가 대단한 장윤정 족집게 코칭 선생이 분명하다. 놀랍다... 장윤정의 관찰력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진성 가수는 한태웅의 노래에 배고픔이 없다고 했다는데... 그것을 알아맞힌 박 군가수...ㅎㅎㅎ 한태웅의 노래는 우리도 세대를 지나서 잘 모르는 노래이다. 그가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농사 지을 때 노래를 하면 힘들지 않다는 것이다. 장윤정 선생이 잘하는데... 한태웅은 제가 6.25를 겪어보지 않아서...ㅎ 도경환이 그건 이 사람도 안 겪었어...ㅎ 

 

올해 스무 살 농부가수 한태웅... 어른들이 보기에는 귀엽다. 농과대학에 입학해서 농사를 전문으로 하면서 가수도 하고 싶은 한태웅 가수... 대학 입학 축하...ㅎㅎㅎ 자연재해가 많아요... 염소하고 소가 아파서... 염소가 아프면 가슴 아파유... 박군은 아이구 못살겠다...ㅎㅎㅎ

https://youtu.be/ztE469zQQ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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