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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 동석의 사랑하는 신민아'를 소개하다.

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 동석의 사랑하는 신민아'를 엄마에게 소개한다. 동석은 옥동에게 사랑하는 여인을 소개해 준다. 김혜자 옥동은 신민아를 보고 너무나 놀라면서... 동석을 두고 가는 마음이 안심이 되는 것인가? 동석은 엄마에게 자신의 사랑하는 여인을 보여주고 싶어서... 자식을 두고 가는 부모의 마음 알 것 같다. 그러나 그렇게 삭막한 동석이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 것은 옥동은 너무 안심이 되는 일이다. 자신의 사랑을 못 받은 동석이 연인의 사랑을 받으면 엄마로서 얼마나 다행인지 그 마음 알 것 같다. "엄마 ! 내가 좋이하는 여자..." 신민아의 아이를 보고 너무 놀란다. 그러나 아이를 보고 사랑스러워하는 옥동은... 어느 부모든 자식을 남겨두고 먼저가는 마음은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작가는 ..

'용산공원 부지' 시범 개방 ... 괜찮은가?

'용산공원 부지' 시범 개방 괜찮은가? 용산공원 개방에 오염물질 기준치 초과는 명백한 위법? 녹색연합 사무처장의 인터뷰를 보고... 놀랍다. 정상적으로 보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환경오염에 관한 상식이 부족하여 잘 모르는 부분이 분명 있다. "토양환경보전법상 오염물질 기준치 수십 배 초과에도 시범 개방하는 것이다" 국토부 공무원에게 기자가 물었다. 이런 상황에 시범 개방을 할 수 있는 법은 있느냐? 그런 법은 없다. 현행법상 공원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어이없는 대답이라는 것이다. 또 그곳에 '인공잔디를 깐다는 것이다' 용산공원 유해 물질들은 휘발성이 강하다는 것이다. 오염물질 위에 인공잔디를 깔아서 공원을 만든다는 것이다. 귀가 막히는 일이다. 공원에 인공잔디를 깐다? ..

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 김혜자'의 마지막 삶의 여정

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 김혜자'의 마지막 삶의 여정 동석은 옥동의 마지막 삶을 바라보면서 깊은 모정이 뭔가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짜장면도 제대로 비빌 줄 모르는 엄마를 위해 가위로 잘라서 숟갈을 담아 먹으라고 준다. 옥동은 그렇게 투덜대던 아들 동석의 그런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기구한 운명의 여인이 살아온 삶이 아들 동석에게 제대로 못해준 부모의 마음은 참으로 후회 그 자체일 것이다. 드라마가 제목 그대로 '우리들의 블루스'이다. 삶이란 무엇인가? 동석이 비벼준 짜장면을 먹는 옥동의 마음은... 우리모두의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엄마의 자리는 무엇인가? 아들은 어디서 왔을까? 현대사회에 어려운 삶에 부모들의 자화상이다. 우리들의 블루스 그 자체이다. 짜장면 한 그릇이 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현재가 중요해. 그 시대가 왔으니...

보아라 길이다. 현재가 중요해. 그 시대가 왔으니... 우리인간들을 위해 인황국이 후천결실완성시대에 새롭게 창조되니 이는 우주법계를 기점으로 하여 십이천 즉 법계 삼천대천세계와 신계 삼천대천세계와 영계 삼천대천세계가 있고 그위에 성령계 삼천대천세계가 있으며 그위에 인황님이 계신다. 인황님은 형상계 인간들과 하늘나라 백성들을 함께 다스리시므로 이땅에도 계시고 하늘나라에도 계신다. 선천분열시대에는 인황님은 없었다. 이제 때가 이르러 창조주 하나님이 예비하신 아드님인 인황님을 부르시어 "법계와 신계가 저렇게 어려우니 결실완성의 법성과 신성이 충만해 졌으니 내가 명한대로 내려가 인간들의 하늘나라 인황국을 세우라" 창조주 하나님의 권세와 권능을 내리시므로 인황 하나님께서 명을 받잡고 법계와 신계에 내려오셨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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