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JYP 대표 성경 세미나 ‘첫열매들’에는 꾸준히 목사도 아니고 신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박진영은 대중에게 성경을 잘 알려준다.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충분히 이해하기 쉬웠다. 첫 번째 창조자 두번째 인간과 창조자는 비 기독교인들도 성경과 하나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것이다. 성경을 예언서이고 진리이고 팩트 즉 사실이라는 것이다. 이런 박진영의 성경에 기초한 창조자와 인간과 창조자는 한 번쯤 성경과 하나님을 생각하게 한다. 결국 우주에 하나님의 말씀이 박혀있는 프로그램 program이고 그것을 조정하는 프로그래머 programmer 하나님이 계신 것이다. 아주 쉽게 예를 별과 지구와 태양의 관계도 우리는 잊어버리고 사는 것에 대한 각성을 해준 것이다. 우리가 지구에 발을 딛고 사는 원리를 잊어버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