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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반의 모든 일. 현재. 과거. 미래 1097

머리만 ‘빼꼼’…울부짖던 강아지 산사태 쏟아진 흙더미서 무사 구조

산사태로 쏟아져 내린 흙속에 파묻힌 어미개와 강아지들을 구조 동물의 초연함을 보는 것 같다. 행운의 강아지들 이다... 누가 구해 줄 것 같은 느낌을 그들은 아는 것이다. 특히 개는 뛰어난 감각이 있다. 바라보고 있는 눈이 마치 누군가 반드시 우리를 구할 것이라는 강한 의지가 보인다. 흙더미 속 강아지 새끼들도 무사히 살아서 다행이다. 우리가 강아지를 키워보면 얼마나 영리한지 안다.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들은 식구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자신이 사람인 줄 알고 애교도 부리고 표현을 한다. 강아지는 사람과 아주 가까이 사는 동물이라 예리하고 감각이 뛰어나서 주인과 교감을 하는 것이다. 집안에서 기르는 강아지는 집에 무슨 일이 있으려면 강아지가 먼저 평소 하지 않던 행동을 하기도 한다. 야생동물도 밥을 잘 주면..

자연재해로 일어날 수 있는 번개... 천둥번개가 칠 때 하지 말아야 할 것.

자연재해로 세계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천둥번개... 자연재해로 세계 어디서든 일어날 수있는 번개... 사실 번개를 맞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천둥번개가 칠 때 조심해야 할 사항을 알아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덧붙여, 극단적인 기후 변화 때문에 엄청나게 강한 천둥번개가 점점 증가하고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주의사항을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 천둥번개는 심각한 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며 날씨와 관련된 사망 원인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여름은 장마와 태풍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계절이므로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는 것이 좋다. 수영하는 것 물 또한 금속처럼 전도성이 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천둥번개가 치는 상황에서 수영장이나 호수에서 수영을 한다면 당신은 감전사를 ..

광화문 복원 신응수 대목장, 무형문화재 자격 박탈… 금강송 때문

대경목을 잘라 단목으로 쓰는 것이 아까워... 무형문화재 자격 박탈… 대목 신응수 광화문 복원 금강송(金剛松) 때문에 199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 보유자로 인정된 후 31년 만에 자격을 상실하게 됐다. 안타까운 뉴스이다. ▶ 신응수씨는 지난 2008년 3월 서울 종로구의 광화문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문화재청이 조달한 최고 품질의 소나무(금강송) 26그루 중 4그루를 자신의 목재 창고에 보관한 혐의로 6년 후인 2014년 경찰 조사를 받고, 2016년에 약식 기소됐었다. 신응수 씨가 임의로 보관한 이 4그루의 나무는 궁궐 복원 공사 등에 사용되는 직경 70㎝의 대경목(大莖木)이었다. 최초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씨는 “목재의 재질이 좋지 않아 버리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검찰은 신씨가 보..

"바닥에 구멍난듯 물없어져"…튀르키예 최대 소금호수

튀르키예(터키Turkey) 호수 60%가 고갈 위기 "호수바닥에 구멍 난 듯 물 없어" 국호인 튀르키예(Türkiye)는 '튀르크(Türk)인의 땅'을 뜻한다. 튀르키예인은 튀르클레르(Türkler), 튀르키예어는 튀르크체(Türkçe)라 한다. 튀르크라는 이름은 민족의 이름으로, 본래는 '용감하다' 라는 뜻이라고 한다. 튀르크는 오스만 제국 시절에는 하층민을 주로 일컫는 말이었지만 돌궐 시절부터 사용했던 고유어 표현이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터키(Turkey)라는 영어식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터키라는 이름은 '튀르크인의 땅'이라는 뜻의 중세 라틴어 투르키아(Turchia·Turquia)에서 비롯된 중세 프랑스어 튀르키(Turquie)를 받아들여 형성된 것이다. 이 튀르키라는 말이 영어로 들어온 ..

평산마을 모처럼 평화로운 모습으로... 산책하기...

평화로운... 평산마을 산책하기... 문재인 대통령... 평산마을에 모처럼 평화가 찾아온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마을도 둘러보고 이웃집에서 차도 마시고 담소도 나누었다는 뉴스는 참으로 다행이다. 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시위하는 사람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유 없이 괴롭히는 것은 해서는 안될 일인데 알 수가 없다. 이제 문대통령 부부가 편안한 노후를 보내면 좋겠다. 자연인으로 살아가는데 방해를 하지 말았으면 좋으련만...? 오늘은 얼마나 마음이 편안하면 방문 온 분들과 환하게 웃으면서 사진도 찍고 참으로 보기 좋다. 늘 이런 일상을 지켜주면 좋겠다. 퇴임 후 지금까지 받은 힘든 마음 이제 내려놓으시고 편안한 일상으로 잘 지내시면 좋겠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

인터넷 시대의 무서운 범죄로 변하는 "플래시 몹"

"플래시 몹"이 기회주의적 범죄로 바뀐 것 미국 사회는 갖가지 새로운 범죄가 일어나는 것으로 총기사고 이어 플래시 몹(Flash mob)이 범죄로 변한 것이다. 인터넷과 핸드폰의 문명이 가져온 새로운 집단 범죄의 하나이다. 이런 집단 범죄가 성행하면 미국은 안전한 사회가 되지 않는다. 결국 전 세계도 안전하지 않는 것이다. 범죄는 점점 갈수록 기발한 아이디어로 발전하기 쉽다. 이런 뉴스를 보면 심히 걱정이다. 이제 더 이상 미국은 안전한 사회가 아닌 것이 되는 것이다. 단순 집단 난입 범죄를 넘어 다른 범죄를 예방해야 할 것이다. 미국은 이미 다양한 범죄가 일어나는 사회가 된 것이다. 5월24일 미국 총기 사건 18살 남자 고등학생이 초등학교 난입해 무차별 총격. 텍사스주 소도시 유밸디의 18살 고등학생..

중국 양쯔강의 수위가 150년 만에 최저 600년 전 불상 드러났다

'최악 가뭄' 양쯔강…600년 전 불상 드러났다 물속에 600년 동안 있던 부처는 세상 밖으로 나왔다. 뭔가를 알려주는 예시이다. 이 부처님은 미륵불이시다. 모양도 전형적인 돌부처... 미륵불님 형상이다. 지금 미륵불이 나온 이유는 무엇인가...? 세상의 수많은 숨기고 싶은 비밀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으로 미륵불이 긴 세월 물속에 있다 이제 나온 것 같다. 이 부처는 중국인을 닮은 것보다 아시아 중 한국의 미륵불처럼 친근감이 간다. 운주사 천불천탑의 돌부처님과 많이 닮았다...? 600년 만에 세상에 나온 부처님은 무슨 일과 사연을 의미하는지...? 가까운 미래에 세계 특히 중국과 대한민국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중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과 그에 따른 가뭄으로 양..

핀란드의 마린총리 파티 관련 논란 기자회견

"한 번도 마약은 한 적 없다" 마린 총리의 말....? 이 문제는 전체적으로 보면 단순 핀란드 총리의 문제보다는 시대의 흐름이 시작된 것 같다. 이제 세계의 모든 수장들의 거짓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시대에 온 것이다. 유난히 올해 각국의 총리와 대통령들의 잘못된 점을 국민들이 알고 그들은 자리를 내놓거나 쫓겨나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제 모든 수장(首長)들이 국민을 속이거나 기만하는 수장들은 국민에 의하여 쫓겨나거나 자연히 내려올 것이다. 그것이 앞으로의 후천결실완성시대의 준비인 것이다. 세계의 수장들의 잘못이 핀란드뿐 아니다. 각국에 수장들의 많은 잘못이 이제 드러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미래를 예언하는 사람들의 예언은... 많은 기득권 세력들이 국민을 속이는 자들은 무..

푸른바다거북... 강원 고성군 거진항에서 죽은 채 발견...

동해안에서 발견된 푸른바다거북 아주 드문 사례 우리에게 거북은 오랫동안 우리의 기억에는 장수와 길상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런 거북이 그것도 푸른바다거북이 죽은 채 발견되었다는 것은 올해 유난히 지구 재난이 많이 일어나고 바다의 온도가 변하여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포항의 바닷가에 심해어 갈치가 죽어서 나오는 이런 현상을 인간은 반드시 주의 깊게 보아야 한다. 생물이 살 수 없는 자연은 인간도 살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거북은 몇백 년을 사는데 이번에 발견된 푸른바다거북은 약 5∼7년 정도 된 어린 개체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이 모든 자연 변화의 중심에 인간이 있다는 것과 인간이 만든 재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해결 또한 인간이 해야 할 것이다. 자연재해의 변화가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남극에..

스페인 남부에서 500개가 넘는 선돌로 이뤄진 대규모 거석단지

스페인 남부에서 500개가 넘는 선돌 대규모 거석단지 유럽의 가뭄이 심하여 가뭄으로 강 수위 낮아져 스페인 가뭄에 5천 년 전 고대 유물 모습 드러내... 스페인에서도 이번 주말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산불이 발생해 800여명이 대피했다. 15일(현지시간) AP와 AFP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군비상대책본부는 이날 스페인 중부 아빌라주(州)에 산불이 발생해 항공기 12대와 헬기 1대, 소방대원 2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인 기상청은 주말 아빌라 지역의 상대 습도가 8%까지 떨어져 불이 붙기 쉬운 매우 건조한 날씨를 보였다고 전했다. 7월5일 스페인·포르투갈, 1200년만의 최악 가뭄. 이탈리아, 70년만의 가뭄 '비상사태' 선포. 기후변화로 스페인과 포르투칼, 이탈리아 등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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