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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반의 모든 일. 현재. 과거. 미래 1106

이태원 참사... 한덕수, 외신 브리핑서 웃으며 농담...? 진심은 어디에...?

이태원 참사... 한덕수, 외신 브리핑서 웃으며 농담...? 진심은 어디에...? ■ 한덕수 총리 취임하는 날 "국민의 삶이 있는 곳이 제 일터이자 현장"■ 결국은 한덕수 총리는 총리가 되었다. 국민들은 한덕수 총리에 대한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고 해소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총리가 되었으니 국민은 인정했다. 국민은 아들과 딸들이 당한 참사에 너무 슬픈데 웃음이 나오는지...? 한덕수 총리는 자식도 없는가...? 어떻게 웃음이 나올까...? 자식을 먼저 하늘로 보내면 그 부모는 뼈가 시리도록 아픈 법이다. 이런 사람이 국민을 대표하는 총리라는 것이 너무 슬프다... 국민은 어디로, 어떻게, 누구를...? 국가(國家)는 무엇이고 우리의 세금을 지급하는 총리는 국민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하는 것인가...? ..

이태원 '오세훈 서울시장' 현장을 찾은... 폴리스라인을 뚫고...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폴리스라인을 뚫고 이런 사고가 나면 모든 사람들은 시장을 원망한다. 우리가 투표로 시장을 뽑아서 세금으로 월급을 주고 대표 권한을 준 것은 국민을 잘 보살펴 달라는 표시이다. 그런데 이런 큰 사고가 나면 당연히 시장은 원망을 듣는 것이다. 특히 시장이 해외 출장 간 사이 사고가 났으니...? 평소에 권력이 이런 큰 참사 앞에는 허무한 것이다.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폴리스라인을 뚫고 도망쳤다는 글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오 시장이 탄 차량 윗부분에 폴리스라인 테이프가 달린 사진이 그 증거로 제시됐다. ▶ 지난달 31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어제 이태원 현장 방문 오세훈, 주변 분위기 심상치 않자 경찰 폴리스라인 뚫고 내뺐다”는 ..

이태원 사고 현장... 심폐소생술 하는데 옆에선 '떼창’ “상황 몰랐을 것”

이태원 사고 현장... 심폐소생술 하는데 옆에선 '떼창’... “상황 몰랐을 것” 누가 누구를 비난할 사항은 아니다. 젊은이들이 모르고 춤추고 노래 부르는데 정신이 팔린 일이 맞는 것 같다. 그리고 밤이라 더욱 파악이 어렵고 해서... “시민의식이 사라진 모습이다”, “소름 끼친다”, “인류애가 사라졌다”이 말은 상대의 상황을 모르고 하는 말이 아닐까...? 우리의 젊은이들이 그 정도로 이기주의는 아닌데...? 지나친 말은 삼가야...? 술도 먹고 축제에 빠져서 모를 뿐 아닐까...? 우리의 젊은이들을 비난하거나 이런 것은 하지 않아야 한다.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이번 모든 일은 예기치 못한 사고이다. 누가 누구를 탓할 일은 아니다. 누가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는가...? 괜히 남 탓하지 말기를....

설탕에 관한 당신이 몰랐던 흥미로운 사실들! 두번째

설탕에 관한 당신이 몰랐던 흥미로운 사실들! 두번째 설탕은 고대부터 중요한 농작물이자 상품이었다. 설탕은 전 세계의 많은 종류의 음식과 음료에 사용되며, 설탕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설탕 섭취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것은 여전히 현대 생활의 큰 부분이다. 이 감미료는 거의 모든 식품에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이것을 피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되었다. 설탕 중독은 유전적일 수 있다 : 연구에 따르면 알코올과 마찬가지로, 그렐린이라고 불리는 호르몬에 유전적 변이가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설탕을 소비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설탕을 먹으면 주름이 생길 수 있다 : 설탕 과다 섭취는 체중 증가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피부의 탄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설..

'핼러윈 데이' 서울 한복판서 사상자 296명 참사… 세월호 뒤 8년만에...

'핼러윈 데이' 서울 한복판서 사상자 296명 참사… 세월호 뒤 8년 만에... 남의 나라 축제일에 우리의 젊은이들이 사망하고 다쳤다. 이게 나라가 바르게 가는 것인가 싶다. 젊은이들이 사망하는 것은 나라의 에너지가 사라지는 일이다. 핼러윈 데이... 저승사자의 날이 된 것인가...? 이태원서 (새벽 4시) 사상자 296명대 발표를 보고 참으로 마음 아프다. 핼러윈데이는 매년 10월 31일이다. 만성절 전야를 뜻한다. 핼러윈은 무서운 죽음, 신화 속 괴물 등의 기분 안 좋은 것들을 테마로 한다. 핼러윈에 관계하는 것들은 흔히, 유령, 마녀, 박쥐, 검은 고양이, 도깨비, 좀비, 악마, 거기에 드라큘라나 프랑켄슈타인과 같은 문학 작품 상 등장인물이 일반적으로 포함이 된다. 저승사자의 날이 된 것인가...?..

이제는 사라져버린 기상천외한 직업들

이제는 사라져버린 기상천외한 직업들 세월은 흐르고 기술이 발전하며 수많은 직업들이 생기고 사라진다. 이것은 당연한 이치이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아직까지 기술이 인간의 손을 100% 대체하지는 못했지만,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기계가 이를 대신하고 있다. 냉장고가 당연한 세상에서 얼음장수는 어떻게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실제로 멀지 않은 과거에는 오늘날의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특이한 직업들이 많이 있었다. 종군 여자 상인 : 이는 옛날 프랑스 군대에서 종군 매점 상인이나 식당지기로 일하기 위해 군대에 지원한 여성들을 일컫는 말이었다. 개펄 수색꾼 : 이 직업은 물이 빠진 개펄에 들어가 쇠붙이나 석탄 같이 조금이라도 가치 있는 것을 뒤지는 일을 했다. 바느질 도구 판매상 : 이는 바느질 도구를..

영국 찰스 국왕 얼굴에 케이크 폭탄… 놀란 관광객

영국 찰스 국왕 얼굴에 케이크 폭탄… 놀란 관광객 "세상에 멈춰요" 찰스 왕의 밀랍 인형에 초코릿 케이크를 던진 단체는 환경단체이지만 사회에 대한 불만의 표현이기도 하다. 기득권과 부자들에 대한 불만의 하나로 보이기도 하다. 런던 국립 미술관에 걸린 고흐의 '해바라기'에 토마토 수프를 뿌려 화제가 된 환경단체가 이번에는 런던 마담 투소 박물관에서 찰스 3세 국왕 밀랍 인형에 초콜릿 케이크를 던져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찰스 왕에게는 모욕적인 일이다. 국왕에 대한 불만을 표현한 단체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과정이 우리 모두를 죽이고 있다" 트위터에 시위장면을 올리기도 한다. 또 단체는 트위터에 시위 장면을 올리면서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과정이 우리 모두를 죽이고 있다는 것을 사회가 기억하는데 그림이..

안개 자욱한 아름다운 세계 도시 풍경에 경탄하다... 3편

안개 자욱한 아름다운 세계 도시 풍경에 경탄하다... 3편 안개는 공기 중에 떠 있는 작은 물방울, 혹은 얼음 결정체의 구름이다. 안개의 밀도는 다양할 수 있지만, 시야를 상당히 감소시킬 정도로 충분히 두꺼울 수 있고, 때로는 얼굴 앞에서 손을 거의 볼 수 없을 정도로 두꺼울 수도 있다. 이 흔한 자연 현상은 여행 계획에 큰 혼란을 줄 수 있지만, 안개는 목적지의 시각적 측면, 특히 건물, 기념물, 랜드마크가 이 습하고 고운 수증기에 싸여 있을 때 종종 초자연적이고 비현실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도시의 모습을 완전히 바꾸기도 한다. 런던: 걸킨 빌딩, 워키 토키 빌딩, 저 강 건너 샤드 빌딩 등등 런던의 마천루가 런던의 금융가를 슬금슬금 덮어오는 안개위로 솟아오른다. 멜버른: 일출에 밀려나는 안개위로 프랑..

'英 총리… 수낵' 첫 비백인 총리... 올해만 3번째 교체...

'英 총리… 수낵' 첫 비백인 총리... 올해만 3번째 교체... 보리스 존슨 전 총리와 트러스 전 총리의 사임으로 올해만 3번째 총리맞는 英… 수낵 “단결하지 않으면 죽음뿐” 영국에서 첫 인도계 힌두교도 총리가 탄생하자 인도 사회와 힌두교는 들뜬 분위기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마침 인도에서는 힌두교 최대 축제인 디왈리가 한창이어서 경사의 의미가 한층 컸다. 런던에 있는 힌두교 사원인 베딕 소사이어티 템플 관계자는 수낵 총리를 ‘영국의 오바마’에 비유했다. 그는 “미국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있다면, 이제는 영국 차례”라고 했다. 이 사원은 수낵 총리가 어릴 때부터 가족들과 주기적으로 기도를 올리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자 조부가 공동 설립한 곳이기도 하다. 영국 최초의 비(非)백인 총리인 리시 수낵 총리가..

獨억만장자 실종... 카리브해서 비행기 증발…

獨억만장자 실종... 카리브해서 비행기 증발… 독일의 억만장자가 카리브해 상공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 독일 피트니스 체인 RSG의 창업자이자 수장인 피트니스 그룹 RSG(Rainer Schaller Group) 대표 라이너 샬러(53)는 그의 자녀 2명과 여자 친구와 함께 지난 21일 멕시코에서 출발해 코스타리카 동부 라몬주 인근 카리브해로 향하던 중 탑승한 비행기가 관제 레이더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사고는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것인가...? 뉴스를 보는 순간 휴거를 연상하게 한다...? 하늘에서 사라진 것 같은 일가족 실종사건이... 이런 뉴스를 보면 인간은 자연 앞에 아주 작은 보잘것없는 존재인가 싶다. 꼭 시신을 찾으면 좋겠다. ▶ 코스타리카 일간 라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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