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한덕수, 외신 브리핑서 웃으며 농담...? 진심은 어디에...? ■ 한덕수 총리 취임하는 날 "국민의 삶이 있는 곳이 제 일터이자 현장"■ 결국은 한덕수 총리는 총리가 되었다. 국민들은 한덕수 총리에 대한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고 해소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총리가 되었으니 국민은 인정했다. 국민은 아들과 딸들이 당한 참사에 너무 슬픈데 웃음이 나오는지...? 한덕수 총리는 자식도 없는가...? 어떻게 웃음이 나올까...? 자식을 먼저 하늘로 보내면 그 부모는 뼈가 시리도록 아픈 법이다. 이런 사람이 국민을 대표하는 총리라는 것이 너무 슬프다... 국민은 어디로, 어떻게, 누구를...? 국가(國家)는 무엇이고 우리의 세금을 지급하는 총리는 국민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하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