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노래 수업하더니” 장윤정이 먹여 살린 ‘이 회사’ 무슨 일? 어느 날부터 자주 보는 프로그램이 된...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지역별로 이웃들을 찾아 트로트 레슨을 선사하는 내용으로 시즌 1 당시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지역의 배경이 멋있고 정감이 간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보는 내내 장윤정의 분석능력과 실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감탄이 나온다. 남편도 놀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가수가 노래를 분석하여 알려주는 것이 현실성이 있고 지도받는 가수들은 얼마나 감사한지...? 지도 전후 노래의 실력이 바로 보이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보조로 나오는 박군 가수... 여태 보조 진행자 중 가장 진실성이 보이고 장윤정 부부를 잘 보조하여 주는 모습이 여태 보조들 중에 최..